김혜성 ‘금의환향’ 인터뷰 돌연 중단…‘빚투’ 기습 시위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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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금의환향’ 인터뷰 돌연 중단…‘빚투’ 기습 시위 정당?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거머쥔 김혜성 선수의 귀국길, 공항에 몰려든 취재진 속에서 모자를 눌러쓴 남자가 보안요원과 실랑이를 벌입니다.
[보안요원]
"개인적인 것이니까 다른 데 가서 하시라고요. 공공장소잖아요. (김 선수가) 인터뷰를 안 하시잖아요"
숱한 제지에도 다시 회견장을 어슬렁거리던 남성, 이번엔 현수막을 펼쳐 듭니다.
현수막에는 김 선수는 LA다저스에 갔는데, 부친은 파산, 면책을 했다며 비난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남성을 발견한 김혜성 선수,
[ 김혜성/LA다저스]
"저분 좀 막아주시면 제가 열심히 (인터뷰) 하겠습니다"
급기야 목소리도 높입니다.
[김혜성/LA 다저스]
"말로 하세요, 말로. 말을 안 하시고 왜 맨날..."
기자회견까지 중단하게 만든 이 남성, 야구팬들 사이에서 '고척 김선생'으로 불리는데 김 선수 부친의 채무 변제를 요구하며 수년 전부터 원정 경기까지 따라와 시위를 해온 거로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이 퍼지면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고척 김 선생'의 행동을 두고 "피해자가 딱하다"는 여론도 나왔지만, 부친의 채무를 "김 선수가 왜 갚아야 하냐"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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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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