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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의 물줄기는 LG로 흘렀다...28년 만의 감격의 창단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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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의 물줄기는 LG로 흘렀다...28년 만의 감격의 창단 첫 우승


프로농구 LG가 챔프전 7차전 끝장 승부에서 SK를 물리치고 마침내 왕좌에 올랐습니다.  LG는 창단 28년 만의 첫 우승으로 '새 역사'의 주인이 됐습니다.  이무형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최초 대 최초'. 운명의 챔피언결정 7차전은 저마다의 꿈을 안고 열렸습니다.


 [SK 팬들 : "SK 역스윕, 새 역사는 우리 것!"]


[LG 팬들 : "28년 기다렸습니다. 첫 우승 가자!!"]


 최후의 결전답게, 경기는 처절했습니다.


 SK와 LG 모두 체력은 이미 고갈 상태, 하지만 선수들은 정신력으로 공을 향해 몸을 던졌습니다.


 한 골 한 골이 소중한 두 팀의 접전은 4쿼터 마지막 10분 싸움에서 갈렸습니다.


 최고참 허일영이 고감도 외곽포 두 방으로 LG에 주도권을 선물했고, 55:54 한 점 차 상황에선, 김선형의 턴오버를 마레이가 결정적인 속공 득점으로 연결했습니다.


 워니를 앞세운 SK가 종료 직전까지 한 골 승부로 따라왔지만, LG는 유기상의 침착한 자유투로  SK의 추격을 따돌리며, 최종 전적 4승 3패로 우승 축포를 터트렸습니다.


 28년 만에 창단 첫 우승의 한을 푼 조상현 감독은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조상현/LG 감독 :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고, 정말로 제가 이 순간을 즐겨야되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아직까지도. (선수들에게) 너무 고마워요."]


 14득점으로 극적인 7차전 승리를 이끈 허일영은 개인 세 번째 챔프전 우승 트로피와 함께, 처음으로 챔프전 최우수선수에도 선정됐습니다.


 [허일영/챔피언결정전 MVP : "신인 때부터 지금까지 주연보다는 조연이라고 생각하고 뛰었기 때문에…. 너무 좋습니다, 그냥."]


 새 역사의 물줄기는 LG를 향해 흘렀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처절했던 2024-25시즌의 봄 농구는 LG의 첫 별이 새겨진 시간으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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