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배고파요…목표는 남자 선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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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배고파요…목표는 남자 선수 수준"
배드민턴 최강자 안세영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나고도 시즌 최다승과 역대 최고 상금의 역사를 썼는데요. SBS 취재진과 만나 투혼의 결승전 뒷이야기와, 앞으로의 목표를 진솔하게 털어놨습니다.
경기 중계와 분석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챔스티비입니다.
중요한 장면을 중심으로 경기 내용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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