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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천억 원 EWC…석유왕국 사우디는 게임왕국 변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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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천억 원 EWC…석유왕국 사우디는 게임왕국 변신 중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e스포츠 대회가 열리고 있는데, 총상금 규모가 무려 우리 돈 천억 원에 달합니다. 엄청난 자금을 투입해서 사우디를 게임산업 허브로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광 수입도 올리겠다는 의지인데요. 그 현장을 김개형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 슈팅 게임 결승전.


 2천 석을 가득 채운 게임 팬들이 숨 막히는 양 팀 대결에 빠져듭니다.


 [네반 이사야 팍/미국 게임 팬 : "기술적으로 많이 발전돼 있어요. 무대나 조명, 생중계 설비 등 모든 게 잘 갖춰졌고 시각적으로 화려합니다."]


 사우디가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한  이스포츠월드컵은 총상금이 7천만 달러, 우리 돈 천억 원 수준입니다.


 전 세계 게임구단 200곳에서 선수 2천 명이 출전했습니다.


 대회 규모만 키운 게 아닙니다.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게임 구단 40곳에 300억 원 가까이를 투자했습니다.


 ["젠지 화이팅."]


 입소문 마케팅을 위해 전 세계 열성팬 250명에게 항공권과 숙박을 제공했습니다.


 지난해 첫 대회 때는  7, 8월 관광 비수기임에도 260만 명이 사우디의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호텔 투숙률이 올라가는 등 게임과 관광이 자연스럽게 연계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빈 살만 왕세자가 내놓은 경제 다각화 전략 '비전 2030'이 기대한 효과입니다.


 [마이크 맥케이브/EWC재단 최고운영책임자 : "'비전 2030' 프로젝트의 하나로, 국가적인 게임 및 e스포츠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석유 왕국 사우디는 최근 투자액이  400억 달러에 달할 만큼 게임 산업 육성에 적극적입니다.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 등 해결 과제도 있지만, 게임 왕국으로의 변신은 순항 중이라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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